MONTGOMERY, Nov. 7, 2018 - Fairhope의 Tamara Gonzalez Wintzell (59 세)은 11 월 6 일 그녀가 2010 년 1 월부터 8 월 15 일까지 Tamara의 레스토랑 그룹의 이름으로 그녀의 레스토랑이 징수 한 판매세 중 600,000 달러 이상을 고의적으로 주, 페어 호프 (Fairhope) 및 볼드윈 카운티에 송금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유죄를 인정했다. 2015.
조디 더블유 비숍 판사는 유죄 판결을 받아들였다. 윈첼은 이전에 볼드윈 카운티 대배심에 의해 기소되었다. 법원 기록에 따르면, Wintzell은 Ala. 1975 40-23-1, et seq. (1975)에 따라 부과 된 알라바마의 판매세를 징수,보고 및 지불 할 책임이있었습니다. 그녀는 고객으로부터 지불해야 할 판매세를 징수했지만 고의로보고하지 못했고 실제 판매세 금액을시기 적절하게 지불하지 못했습니다.
Wintzell은 집행 유예에 처해졌으며 12 개월 이내에 $ 606,845.96의 전액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.  또한, 그녀는 앨라배마 세무부와 협력하여 모든 세법을 준수하면서 배상을 할 것을 명령받았습니다.
"고객으로부터 판매세를 징수하는 소매업은 이러한 자금을 국가에 대한 신뢰로 유지하며 법에 따라 자체 사용을 위해 보관할 수 없습니다. 개인 이익을 위해 주 세금 달러를 불법적으로 보관하는 것으로 밝혀진 사람은 법의 최대 범위까지 추구 될 것입니다 "라고 Vernon Barnett 세무 국장은 말했다.
주 판매세 수입은 교육 신탁 기금 (ETF)에 배정되며 기금의 주요 자금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