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세무 관리자 연맹 (FTA)은 알라바마 국세청장 줄리 P. 매기 (Julie P. Magee)를 이사회 1 부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. Magee는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최근 연례 비즈니스 회의에서 FTA 회원에 의해 선출되었습니다.
"FTA에 의해 선출되어 이러한 역량을 발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, 제 능력에 대한 그들의 믿음에 대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."라고 Magee는 말했습니다. "나는 이와 같은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납세자를보다 잘 보호 할 수있는 주 간의 정보 공유를 용이하게하는 데 도움이된다고 믿습니다."
로버트 벤틀리 주지사가 임명한 마기는 2011년부터 앨라배마의 국세청장을 역임했다. 커미셔너로서 그녀는 매년 9.8 억 달러의 매출 징수를 감독합니다.
재임 기간 동안 그녀는 FTA, 다주 세무위원회 및 남동부 세무 관리자 협회에서 국가 차원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. 그녀는 또한 IRS 보안 서밋에서 형성된 인증 및 금융 서비스 작업 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ID 도난 및 세금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IRS 및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. 2015 년 6 월, Magee는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의 규제 개혁, 상업 및 독점 금지법 소위원회에 전문가의 증언을 제공했습니다.
1937 년에 처음 조직 된 세무 관리자 연맹은 주 세무 기관 및 시스템의 작동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주 및 연방 세금 정책 및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정보 공유 자원의 역할을합니다. FTA 회원에는 모든 50 주, 컬럼비아 특별구, 뉴욕시 및 필라델피아의 세금 징수 기관 대표가 포함됩니다.